(1보)30대 한인 여성 피살..집까지 쫒아온 노숙자에 살해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30대 한인 여성이 집까지 쫓아온 강도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뉴욕 경찰은 14일 크리스티나 유나 리(35)씨가 맨해튼 차이나타운크리스티가에 있는 아파트 욕조에서 흉기에 의해 치명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나 리씨는 뒤를 밟아 아파트까지 침입한 아사마드 내시라는 용의자에 살해된 상태로 전날 새벽 4시30분께 수습됐다. 아파트 폐쇄회로 TV(CCTV)에선 내시와 유나 리씨를 뒤따라 6층 … (1보)30대 한인 여성 피살..집까지 쫒아온 노숙자에 살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