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에서 특정 교회 교인들을 동원해 가짜 결혼 이민사기 행각을 벌여온 일당들이 체포된 가운데 주범 중 한 사람이 유죄를 시인해 최대 5년형을 선고받게 됐다. 연방 검찰은 1일 KOJC 교인들과 필리핀 교회 교인들의 가짜 결혼을 알선해 이들이 영주권과 시민권을 불법으로 취득하도록 해온 마리아 드레온(73)이 유죄를 시인했다고 밝혔다. 드레온은 이민사기 혐의로 지난해 11월 다른 공범 5명과 함께 … 한인타운서 교인들 동원 대규모 결혼 영주권 사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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