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뺑소니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한인타운 올림픽 블루버드와 마리포사 애비뉴 인근 김스 전기 앞에서 이날 새벽 3시 20분 흰색 지프 체로키가 길을 가던 자전거 두 대를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했다. 자전거를 탄 피해자 중 한 명은 현장에서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찰과상을 입고 사고 후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자리를 뜨지 않았다. 사망자와 … 한인타운 김스전기 앞 뺑소니 1명 사망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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