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없는 한인입양인 2만명, 구제해야”..오늘 총영사 관저 캠페인
미국 가정에 입양됐는데도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해 무국적 신분으로 남아있는 한인 입양인들을 위한 ‘입양인 시민권 캠페인(Adoptee Citizenship Campaign) 오는 8일 LA 총영사관저에서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한인 입양인 단체인 MPAK(Mission to Promote Adoption of Kids, 미주 한국입양홍보회-회장: Steve Morrison)와 KOWIN Pacific LA(회장 : 권명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고 LA 총영사관이 후원한다. 이날 캠페인 행사에는 한인 입양인과 가족을 포함한 … “시민권 없는 한인입양인 2만명, 구제해야”..오늘 총영사 관저 캠페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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