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도]”한인식당서 1인 식사 거부 당해” 뜨거운 갑론을박

오렌지 카운티 한 여성이 한인 BBQ식당에 갔다 혼자라는 이유를 식사를 거부 당했다는 틱톡 영상을 올려 SNS에서 갑론을박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선샤인 차베즈라고 자신을 밝힌 이 여성은 최근 플러튼의 한인 BBQ 식당인 ‘BWON샤부 레스토랑'( 비원식탁, 1841 W. Orangethorpe Ave) 에 갔다 식사 제공을 거부 당했다며 혼자라는 이유로 직원으로 부터 떠나라는 요청을 받고 식당을 나와야 했다고 … [이런일도]”한인식당서 1인 식사 거부 당해” 뜨거운 갑론을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