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흥청망청’ 30대 LA한인, 잡고 보니 550만달러 신분도용 실업수당 사기범
캘리포니아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 수 십명의 신분을 도용해 400여차례에 걸쳐 550만달러에 달하는 EDD 실업수당을 받아 챙긴 한인 남성이 연방 검찰에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 남성은 지난 14일 심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유죄를 시인했다. 14일 연방 검찰은 36세 LA 한인 에드워드 김씨가 실업수당 사기 및 마약거래, 불법 총기 소지 혐의 등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고 … 팬데믹’흥청망청’ 30대 LA한인, 잡고 보니 550만달러 신분도용 실업수당 사기범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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