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스톤서 발견 ‘발’ 유골, LA 한인 남성 노씨로 확인..사망 경위 미스터리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의 애비스 풀(Abyss Pool)에서 사람의 발 일부가 남아있는 신발이 발견됐다. 국립공원관리청은 이 신발을 과학수사국에 넘겨 DNA 검사를 의뢰했고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신발에 남아있던 발의 DNA 조사 결과 LA에 거주하는 70대 한인 남성 노일훈(Il Hun Ro)씨로 밝혀졌다. 국립공원관리청은 사건은 지난 7월 31일 오전 애비스 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사건 정황에 대해 계속 수사 … 옐로우스톤서 발견 ‘발’ 유골, LA 한인 남성 노씨로 확인..사망 경위 미스터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