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만달러 탈세 한인 전직판사∙대학교수 52개월형..남편 4년형 수감 중
220만달러의 소득을 누락, 돈세탁해 87만달러를 탈세한 한인 여성이 연방 법원에서 징역 52개월형과 벌금 20만달러를 선고 받았다. 지난 5일 연방 법무부는 버지니아 뉴포트뉴스의 한인 김노숙 전 변호사가 지난 2015년과 2016년 소득 신고평가를 회피해 세금 사기를 저지른 혐의에 대해 연방법원이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김노숙(61)씨는 전직 이민 변호사이자 대리 판사였으며 버지니아주 변호사 징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 87만달러 탈세 한인 전직판사∙대학교수 52개월형..남편 4년형 수감 중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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