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거 거리에 주차하는 건 절도범에게 차를 내준 거나 다름 없어요”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트레버 카시야스씨는 27일 오전 직장에 출근하려다 한인타운 올림픽 블러버드 인근 아이롤로 길에 주차해 놓은 자신의 차량 조수석 유리창으로 박살이 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절도범들이 아이롤로 길에 주차했던 그의 차 유리창을 깨고 차량안에 뒀던 물건을 훔쳐갔던 것. 카시야스씨가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신속하게 현장에 … “한인타운 거리주차 불안…차문 잠가도 소용없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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