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매장 연쇄 절도범 잡고 보니…보안태그, 가격표 그대로

명품매장. Photo by Hugo Delauney on Unsplash 오렌지 카운티에서 무려 50만 달러 어치의 가방, 의류, 향수 등을 훔친 2인조 강도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헤수스 오티즈 (Jesus Ortiz, 48)와 욜란다 드 라로사 (Yolanda De La Rosa, 49)는 각각 린우드, 애너하임 출신으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의해 신원이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오렌지 카운티 일대를 돌며 세군데 매장에 … 명품매장 연쇄 절도범 잡고 보니…보안태그, 가격표 그대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