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살해, 자살 50대 한인 남성은 가디나 대흥장로교회 전도사
가디나 대흥장로교회에서 20여년간 전도사로 재직하던 50대 한인 남성이 어린 자녀와 부인 등 가족을 살해한 뒤 자살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LA 중앙일보는 7일 가디나 경찰을 인용해 지난 3일 오후 11시쯤 172가와 덴커 애비뉴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51세 한인 조셉 정씨와 49세 정이영씨, 8세딸 알리사 정 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분석을 … 일가족 살해, 자살 50대 한인 남성은 가디나 대흥장로교회 전도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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