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기간 혐오범죄의 표적이 됐던 한인 등 아시아계가 최근 불거진 스파이 풍선과 틱톡 문제 등으로 불안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고 CNN 방송이 26일 보도했다. 특히, CNN은 펜실베니아 출신 한인 여성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인 등 아시아계 주민들이 느끼는 혐오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어느 정도인지 상세히 보도했다. CNN과의 인터뷰에서 한인 엘런 민씨는 중국의 스파이 풍선 격추 사건 이후 … CNN “한인 노인들, 증오범죄 두려워 한국 돌아가”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