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10지구 보궐선거 불투명..허트, 잔여임기 채울 듯

마크 리들리 토마스 전 시의원의 유죄 확정으로 보궐선거 실시가 예상됐던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10지구는 예상과 달리 보궐선거 실시가 불투명해졌다. 지난 2일 폴 크레커리안 시의장이 보궐선거에 800만달러의 추가예산이 소요된다는 이유를 들어 현재 임시 시의원직을 수행하고 있는 헤터 허트 시의원이 리들리 토마스 전 시의원의 남은 임기를 채우도록 하자고 제안해 보궐선거가 시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보궐선거 없이 헤더 … 한인타운 10지구 보궐선거 불투명..허트, 잔여임기 채울 듯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