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째 “억울하다” 유승준, “누명 썼다” 항변..7월 항소심

가수 유승준(46·스티븐 승준 유)이 한국 입국 비자 관련 두 번째 소송 항소심 결과를 앞두고 재차 억울함을 호소했다. 유승준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힘없는 한 개인에게 린치를 가해도 누구 하나 말 못하는 무서운 사회다. 누구는 변론의 기회 조차도 주지 않으면서도 누구는 증거가 차고 넘치고 최측근들 죽어 나가는데도 쉴드 치고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20년 … 21년째 “억울하다” 유승준, “누명 썼다” 항변..7월 항소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