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사회 최대 복지단체 우뚝…개관 10주년 성대한 축하 잔치
남가주 한인 커뮤니티의 최대 한인단체 중 하나로 성장한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하 시니어센터)가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11일 시니어 센터는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LA 정관계 인사, 한인 노인 등 수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한 개관 10주년 기념 및 2023 Mother’s Day 잔치를 개최하고 새로운 1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Mother’s Day를 앞두고 열린 이날 잔치에는 타운 내 노인들과 LA총영사, … 남가주 한인사회 최대 복지단체 우뚝…개관 10주년 성대한 축하 잔치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