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아파트 80대 건물주, 여성 세입자들 성희롱 “렌트 깎아줄께”

“렌트를 깎아주겠다”는 등의 조건으로 여성 세입자들을 지속적으로 성적으로 괴롭혀 온 한인타운 아파트 매니저와 아파트 소유업체가 연방 검찰로 부터 소송을 당했다. 연방 검찰은 한인타운 웨스턴과 4가 인근에 위치한 한 아파트 건물주 에이브러함 키서리와 아파트 소유업체들 대상으로 여성 세입자들을 성희롱해 온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연방 검찰에 여성 세입자 성희롱 혐의로 피소된 아파트는 한인타운 445 … 한인타운 아파트 80대 건물주, 여성 세입자들 성희롱 “렌트 깎아줄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