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갑질’ 인사가 동포청 초대 청장이라니…이기철씨 내정 철회 요구 확산

오는 6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재외동포청 초대 청장에 이기철씨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면 LA 한인 사회에서 이씨 내정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이기철씨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2017년12월까지 LA 총영사로 재직하면서 재임기간 내내 한인사회를 분열시키고, 한인 단체와 단체장들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설화가 잦아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귀임했던 인사여서 LA 한인회를 중심으로 이씨가 재외동포청 초대 청장직을 맡기에는 부적절하다는 … ‘막말∙갑질’ 인사가 동포청 초대 청장이라니…이기철씨 내정 철회 요구 확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