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이 ‘범죄도시3’를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엘리멘탈’은 공개 2주차 주말에 첫 번째 주말보다 많은 관객을 끌어모으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범죄도시3’는 ‘엘리멘탈’에 밀려나며 1000만 관객 달성이 미뤄졌다. ‘엘리멘탈’은 23~25일 49만8615명이 봐 주말 박스오피스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섰다. 누적 관객수는 124만명이다. ‘엘리멘탈’은 개봉 첫 주말(16~18일) ‘범죄도시3’에 밀려 2위(42만2075명)로 … 한인 피터 손 감독 ‘엘리멘탈’ 한국서 흥행돌풍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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