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개발업자 이대용씨, 6년형-75만달러 중형…시의원에 50만달러 뇌물
LA시 뇌물 스캔들에 연루된 한인 부동산 개발업자에게 72개월 수감형과 75만달러 벌금형 등 예상 보다 무거운 중형이 선고됐다. 21일 연방 법무부는 LA 다운타운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노동단체들에 영향력 행사 청탁 댓가로 호세 후이자 전 시의원과 보좌관 등에게 현금 뇌물 50만 달러를 건넨 혐의로 기소된 한인 이대용 (David Lee, 58)씨에게 연방법원이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 한인 개발업자 이대용씨, 6년형-75만달러 중형…시의원에 50만달러 뇌물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