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리들리 토마스 전 시의원, 3년 6개월 실형선고

마크 리들리 토마스 전 LA 시의원이자 전 수퍼바이저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LA 다운타운 연방법원에서 열린 선거 공판에서 데일 S 피셔(Dale S. Fischer) 판사는 토마스 전 시의원에게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벌금 3만 7000달러를 책정했다. 지난 3월 토마스는 뇌물, 사기 등 7가지 부패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다. 특히 USC 사회복지대학 학장인 마릴린 루이스 플린이 캠페인 … 한인타운 리들리 토마스 전 시의원, 3년 6개월 실형선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