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착취’ 한인 업주들 기소 “6달러 임금조차 제대로 안줘”…LA검찰, 노동정의전담반 창설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임금을 주면서도 이 조차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한인 의류, 봉제 업체 업주들이 LA 검찰에 철퇴를 맞았다. 6일 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은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사우스LA와 다운타운에서 의류 봉제 업체를 운영하면서 노동자들의 임금을 착취한 한인 업주 박순애(64)씨와 로렌스 기 리(lawrence Gi Lee, 68)씨 등 두 명을 임금 착취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 ‘임금착취’ 한인 업주들 기소 “6달러 임금조차 제대로 안줘”…LA검찰, 노동정의전담반 창설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