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마다 꽃이어라” 이민120년 한류마당예술제, 관객 1300명 큰 감동”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한 한류마당 예술제 “줄기마다 꽃이어라” 공연이 지난 달 23일 윌셔 이벨극장에서 미주한국무용협회 주관으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예술제는 120년전 미주 이민이 시작되던 구한말 당시 조선의 모습부터 이민 초기 하와이 사탕수수밭 농장의 가슴 아픈 선조들의 역사와 429 LA 폭동과 한인사회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전통 춤과 무용, 노래 등으로 장대한 대서사극을 … “줄기마다 꽃이어라” 이민120년 한류마당예술제, 관객 1300명 큰 감동”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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