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캘리포니아산 햅쌀출시…마켓 마다 가격 천차만별, 최대 10달러 차이

2023년 10월 17일
0
쌀밥. Adobe Stock

캘리포니아산 햅쌀이 출하됐다.  빠른 곳은 1주일 전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발품을 좀 팔아야 할 것 같다. 마켓마다 같은 쌀의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친숙한 한글 이름이 붙어있는 쌀의 경우는 많게는 5달러까지 마켓마다 차이가 있으며, 일본 이름이 붙어있는 쌀 들은 최대 10달러 이상 차이가 난다.

지난해 가뭄과 인플레이션 등으로 급등했던 쌀 가격이 대체적으로 하락한 것은 그나마 반가운 소식이다.

쌀 가격과 관련해 마켓 관계자는 “각 마켓마다 주종으로 다루는 쌀들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달라지는 것 아닌가?”라며 스스로도 의아해 했다.

이날 한 마켓에서 쌀을 구매하려던 한 한인은 “지난 주 A 마켓에서 쌀을 한 포 사기는 했는데 오늘 B 마켓을 오니 가격이 5달러나 차이가 나서 한 포를 더 구입했다”고 밝히고 “A 마켓에 전화를 걸어 쌀을 반품하고 싶다고 했더니 안된다고 해서 아쉽다”고 말했다.

마켓에서 만난 또 다른 한인은 “한국사람들은 밥심으로 사는데 쌀 가격이 그래도 여전히 비싼 편”이라고 말하고 “푸드 뱅크에서 나눠주는 쌀은 한국사람들이 먹는 쌀이 아니어서 밥을 할 수가 없다”고 말하고, “쌀 가격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먹는 양이 줄어드는 것은 다행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며 웃어 보였다.

<박성철 기자>

관련기사 전세계 위협하는 식량 가격…다음 차례는 쌀

관련기사 올해 국제 쌀 부족분 870만톤…20년 만에 최대치

“올해 국제 쌀 부족분 870만톤…20년 만에 최대치”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주진우 “대장동 항소장 제출 방해한 자들 모두 책임져야”

경찰, ‘최민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사 착수

조급해진 미국, 무기조달 “빨리 빨리”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트럼프, 남아공 백인학살 주장 되풀이…G20 불참, 밴스 참석도 막아

85세 펠로시 前하원의장, 이번 임기 끝으로 정계 은퇴

UC산타바바라 ‘찾아가는 한국유학·문화체험’ … 2천여 명 참여 큰 관심

[화제] 샌프란, ‘웨이모’에 치여 숨진 고양이 추모 물결

LA 올림픽 앞두고 다운타운 재개발 활기 … 코카콜라 공장 대규모 리노베이션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실시간 랭킹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미국서 잡힌 가장 큰 거대 회색곰 …알래스카서 사냥

[화제] “새벽 4시부터 줄 섰는데 못 구해” … 스타벅스 ‘곰컵’ 품절 사태 미 전국 몸살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희대의 막장…40대 여성, 딸 남친 14세 소년과 아이 출산

“이런 XX들”…장윤정, ‘사망 가짜뉴스’

‘웬디스 할아버지’의 시련 … 미 전역 매장 360곳 문 닫는다

시속 145㎞ 질주하며 성관계 … ‘광란의 질주’ 커플 체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