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연방상원 고지 보인다..선거자금 모금서 현직 메넨데스 추월
한인 2세로 연방 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앤디 김(민주·뉴저지) 연방 하원의원이 선거자금 모금에서 수뢰 혐의로 궁지에 몰린 밥 메넨데스(민주·뉴저지) 상원의원을 앞섰다고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전자인 앤디 김 의원은 지난 7월 1일부터 9월30일까지 120만 달러의 선거자금을 모아 같은 기간 91만9000달러를 모은 메넨데스 의원에 앞섰다. 김 의원은 이중 77%에 해당하는 85만8000달러를 200달러 이상을 기부한 … 앤디 김, 연방상원 고지 보인다..선거자금 모금서 현직 메넨데스 추월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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