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피부색 짙은 직원 이재용 부회장 행사장 오지마” 삼성 미주법인, 캘리포니아서 차별소송 당해
‘세계 최고의 직장’으로 손꼽히는 글로벌 기업 삼성 계열사가 한국인 임원의 충격적인 인종차별 발언으로 직원으로 부터 차별 소송에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의 해외 연구개발 조직인 실리콘밸리의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RA)가 부사장급 한인 임원이 지난 2021년 이재용 부회장의 미국 출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피부색 짙은 직원은 이재용 부회장 행사장에 나오지 말라”는 충격적인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인해 지난해 중국계 직원으로 … [단독] “피부색 짙은 직원 이재용 부회장 행사장 오지마” 삼성 미주법인, 캘리포니아서 차별소송 당해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