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차문 열고 오픈주차할 걸…거리주차 너무 불안해”… 차량파손 물품절도 역대최다

올해 들어 지난 달까지 9개월간 한인타운 지역에서 경찰에 접수된 범죄 신고는 4802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LA지역 통계전문 사이트 ‘크로스타운’이 LAPD 범죄신고 통계를 집계한 결과 지난 달까지 한인타운에서 접수된 범죄신고는 4802건으로 전년에 비해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로스타운은 한인타운 지역의 범죄발생 건수가 지난해 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범죄발생율은 주민 1만명당 50.4건으로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한인타운 … “차라리 차문 열고 오픈주차할 걸…거리주차 너무 불안해”… 차량파손 물품절도 역대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