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나타난 이정재·임세령 커플…9년째 변함없는 애정

배우 이정재(50)와 임세령(46) 대상그룹 부회장이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4일 LA에서 열린 ‘2023 라크마(LACMA) 아트+필름 갈라’에 등장했다. 2018~2019년, 2021년에 이어 네 번째다. 이 행사는 명품 브랜드 구찌가 후원했다. 이정재는 구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이날 이정재는 임 부회장 허리에 손을 두르고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의 구찌룩도 시선을 끌었다. 이정재는 블랙 턱시도에 나비넥타이, 임 부회장은 … LA 나타난 이정재·임세령 커플…9년째 변함없는 애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