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매매 영업장부 나왔다”… 포주는 임시영주권자 한인여성…이민국 서류 나와

수백명에 달하는 고소득 전문직 미국 남성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아파트 비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한인 성매매 조직 주범 2명이 22일 법원에 출석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보스톤과 버지니아에서 성매매 조직을 운영하다 당국에 체포된 한인 이하나(41)씨와 이준명(30)씨는 이날 구속심리에 출석해 보석을 포기하고 정식 재판 일정이 시작될 때까지 자진해서 구속 상태를 유지하기로 검찰과 합의했다. 검찰은 당초 이날 심리에서 … [단독] “성매매 영업장부 나왔다”… 포주는 임시영주권자 한인여성…이민국 서류 나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