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바디샵 업주, 첵캐싱 수법 100만달러 탈세…OC ‘골든오토바디’∙’빅토리오토바디’
오렌지카운티 바디샵 3곳을 운영해 온 한인 업주가 지난 7년간 300만달러의 소득을 고의 누락해 100만달러를 탈세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시인했다. 27일 연방검찰은 가든그로브에 거주하는 한인 바디샵 업주 신중구(68)씨가 허위 세금보고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의 골든오토바디, 탑스 오토바디, 빅토리 오토바디 등을 운영하면서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의 수입 중 약 300만 달러를 보고하지 … 한인 바디샵 업주, 첵캐싱 수법 100만달러 탈세…OC ‘골든오토바디’∙’빅토리오토바디’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