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티코, “상원 출마 앤디 김, 주지사 부인에게 밀려”

메멘데스 상원의원의 기소로 공석이 된 뉴저지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인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이 정지전문지 폴리티코와 인텨뷰를 했다. 10일 폴리티코는 김 의원과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다. 이 인터뷰에서 김 의원은 고객서비스 정신으로 보통 유권자에 귀를 기울이는 정치로 차별화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메넨데스 의원의 부패 스캔들과 관련해 “뉴저지 주가 다른 지역의 웃음거리로 되는 데 지쳤다. … 폴리티코, “상원 출마 앤디 김, 주지사 부인에게 밀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