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창립16년 ‘러브인 뮤직’ 흑인 선생님 피키의 ‘내리사랑’…”인종화합 작은결실에 감동”
창단 16년째가 되는 러브인 뮤직(대표 박관일)에 성탄 작은 음악회를 앞두고 악기 레슨를 받던 학생이 선생님이 되어 후배를 가르치는 ‘내리 사랑’ 사례가 나오고 있어 성탄을 앞둔 한인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음악으로 인종화합을 실천해오고 있는 러브인뮤직의 따뜻한 사랑의 실천이 해를 거듭하면서 한인 봉사자들에게 무료 레슨을 받던 다인종 어린이가 성장해 그간 자신이 받은 사랑을 후배들에게 베푸는 … [화제] 창립16년 ‘러브인 뮤직’ 흑인 선생님 피키의 ‘내리사랑’…”인종화합 작은결실에 감동”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