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윌셔가 빌딩서 여성 4명 성폭행 당해, 제이미슨 상대 소송 …”건물 관리 허술 책임”

LA 한인타운 윌셔가 소재 한인 업체 소유 고층 빌딩에서 일하다 무단 침입자에게 성폭행을 당한 한 여성이 제이미슨 서비스와 제이미슨 프로퍼티스 등 이 건물 소유주와 관리업체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본보가 19일 입수한 소장에 따르면,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익명한 한 여성이 지난 2021년 12월 13일 한인타운 윌셔 블러버드 3500블럭 소재 파라마운트 플라자 건물에서 일하던 중 무단 … 한인타운 윌셔가 빌딩서 여성 4명 성폭행 당해, 제이미슨 상대 소송 …”건물 관리 허술 책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