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골든글로브 이어 크리틱스초이스 남우주연상

한인 배우 스티븐 연(Steven Yeun·41)이 골든 글로브에 이어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도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스티븐 연은 14일 로스앤젤레스(LA) 샌타모니카 바커 행거(Barker Hangar)에서 열린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비프'(Beef)로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Best Actor In a Limited Series or Movie Made For Television)을 차지했다. 스티븐 연은 ‘길 위의 연인들’의 맷 보머, ‘크라우디드’의 톰 홀랜드, ‘서부의 … 스티븐 연, 골든글로브 이어 크리틱스초이스 남우주연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