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윌셔가 빌딩서 LA 보건국 직원 투신자살 … 보건국 직장내 따돌림∙괴롭힘 심각
직장 내 따돌림을 견디다 못한 LA 카운티 보건국 여성 공무원이 한인타운 윌셔가 한 빌딩에서 투신해 자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LA 보건국 소속 환경보건 전문가인 헤더 휴즈가 한인타운 윌셔가 소재 18층 빌딩 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자살했다. 이 여성 공무원은 보건국에서 직장 동료들로 부터 따돌림을 당하며 고통을 받다 이를 견디지 못하고 … 한인타운 윌셔가 빌딩서 LA 보건국 직원 투신자살 … 보건국 직장내 따돌림∙괴롭힘 심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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