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도전’ 앤디 김 의원, “고지 보인다”…주지사 부인 후보사퇴
한인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하원의원이 경쟁 후보의 사퇴로 한층 더 유리한 고지에 다가섰다. 김 의원의 경쟁자였던 태미 머피 후보는 24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나는 상원의원 선거운동을 중단한다”라며 “진실하게 (선거운동에) 임했으나, 이 경선을 계속한다면 매우 분열적이고 부정적인 운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머피 후보는 현재 재임 중인 필 머피 뉴저지 … ‘상원 도전’ 앤디 김 의원, “고지 보인다”…주지사 부인 후보사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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