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뚜레쥬르 등 프랜차이즈 한인 업주들 초비상 …”4월 최저임금 20달러 적용대상”
캘리포니아 패스트푸드 업계의 최저임금이 오는 4월1일부터 현행 16달러에 20달러 인상을 앞두고 최저임금 대상에 포함되는 한인 프랜차이즈 업소들에 초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개빈 뉴섬 주지사가 AB 1228(패스트푸드 업계 종사자 최저임금 법)의 서명으로 오는 4월부터 시행이 예고되어 있어 캘리포니아 패스트푸드 업계는 이미 지난해부터 최저임금 급등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서둘러 왔다. 이미 상당수 업체들이 대대적인 직원 감원에 나서는가 하면, … 파리바게트∙뚜레쥬르 등 프랜차이즈 한인 업주들 초비상 …”4월 최저임금 20달러 적용대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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