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지구 첫 한인시의원 탄생할까…그레이스 유 결선행 확정

지난 3월 5일 선거에서 한인타운을 포함한 10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그레이스 유 후보의 11월 결선 진출이 확정돼 사상 첫 한인타운 10지구에서 한인 시의원 탄생이 기대된다. LA 카운티 선거관리국은 31일 지난 3월 5일 실시된 LA시의원과 카운티 수퍼바이저 최종개표 결과를 인증했다. 이날 선거관리국의 개표 결과 인증에 따르면 한인타운이 포함된 10지구에서는 37.78%를 득표한 현직 헤더 허트 시의원과 … 10지구 첫 한인시의원 탄생할까…그레이스 유 결선행 확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