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투자 피해 논란 VMS 코인, 한인 언론이 앞 장 서 홍보” … 공연무산 ‘허용별’ 기획사대표

일부 한인들이 한인 암호화폐 투자사로 부터 다단계 폰지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는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암호화폐 투자기업 VMS USA의 앤디 박(박가람)씨가 지난 13일 LA 한인타운 윌턴극장에서 개최하려다 돌연 취소된 ‘허용별 공연’을 주최한 연예 기획사 대표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일부 한인 언론은 앤디 박씨가 대표로 되어 있는 VMS USA의 암호화폐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 [단독] “투자 피해 논란 VMS 코인, 한인 언론이 앞 장 서 홍보” … 공연무산 ‘허용별’ 기획사대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