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인 암호화폐 업체 VMS 전직원들 충격 주장 “회사가 성폭행 가해자 바꿔치기 위증 요구”…

중앙일보 시애틀 지사장을 지낸 적이 있는  한인 박가람(미국명 앤디박)씨가 설립한 암호화폐 채굴기업 VMS USA가 한인 투자자들과 투자사기 논란에 휘말려 있는 가운데 이 업체에서 간부 직원에 의한 여직원 성폭행 사건이 있었으며 회사측이 가해자를 바꿔치기 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전 직원들의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VMS USA에서 일하다 최근 회사를 떠난 전직 직원 3명은 최근 LA카운티 수피리어 … [단독]한인 암호화폐 업체 VMS 전직원들 충격 주장 “회사가 성폭행 가해자 바꿔치기 위증 요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