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BO리그를 평정한 뒤 메이저리그(MLB)에 복귀해 뛰고 있는 투수 에릭 페디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향한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던 토미 에드먼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9일 세인트루이스, 다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페디, 에드먼이 포함된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세인트루이스는 화이트삭스에서 활약한 페디와 외야수 토미 팜을 데려왔고, 다저스로부터 추후 지명할 선수 또는 … ‘WBC 한국 대표’ 한인 토미 에드먼 다저스 간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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