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아직도 한국 입국 미련 못 버렸나

병역 기피 논란으로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47·스티븐 유)이 25년 전 ‘열정’을 소환했다. 유승준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하루도 열정! 열정! 열정! 데이 앤 나잇. 나잇 앤 데이. 렛 패션 어라이즈”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승준은 1999년 발표한 자신의 히트곡 ‘열정’에 맞춰 대표 안무를 선보였다. 동작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지만 독보적인 댄스 실력과 잘생긴 … 유승준, 아직도 한국 입국 미련 못 버렸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