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오타니 제친 MVP는 한인 곽현수(토미 에드먼)선수였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뉴욕 메츠를 꺾고 4년 만에 월드시리즈(WS)에 진출했다. 이날 다저스 승리의 수훈갑은 한인 2세 토미 현수 에드먼(29)이었다. 20일 2024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6차전에서 LA다저스는 뉴욕 메츠를 10대5로 꺾었다. 다저스는 4승2패를 기록하며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뉴욕 양키스와 패권을 다툰다. 이번 6차전의 영웅은 에드먼이었다. 이날 에드먼은 4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투런 … [화제] 오타니 제친 MVP는 한인 곽현수(토미 에드먼)선수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