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 ‘분탕질’ 인사들, 한인회장 출마 못한다.

37대 LA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일정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체적인 한인회장 후보자 자격요건을 발표했다. 22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호)가 LA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능력과 품격을 갖춘 인사들이 입후보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37대 회장 선거에 적용된 후보자격을 공개했다. 선관위가 공개한 후보자격에 따르면,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 미국 및 한국의 관련법규에 의하여 … 한인단체 ‘분탕질’ 인사들, 한인회장 출마 못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