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민, 당선가능성 56%, 클린턴 지원 유세 … 후원금 압도, 음주운전 전과 약점

공화당 텃발인 오렌지 카운티에서 첫 한인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 탄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연방 상원의원에 출마한 케이티 포터 하원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캘리포니아 47지구 연방 하원의원에 출마한 한인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이 공화당 스캇 보우 전 주 하원의원과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민 의원이 출마한 47지구는  최근 몇 년 간 점차 민주당 지지층이 늘어난 … 데이브 민, 당선가능성 56%, 클린턴 지원 유세 … 후원금 압도, 음주운전 전과 약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