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2연패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올해도 지난 시즌 못지않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이범호 감독은 22일 코치진, 양현종, 최형우, 곽도규 등 일부 선수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스프링캠프지인 미국으로 출국했다. 25일부터 미국 어바인의 그레이트 파크 베이스볼 컴플렉스에서 체력과 기술, 전술 훈련을 소화한다.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난 이 감독은 “스프링캠프를 가는 것은 매번 설렌다. 가장 … 기아 타이거스, 어바인에 스프링 캠프 차렸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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