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의 첫 K팝샵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을 감당하지 못해서 폐업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대만 중앙통신은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K팝샵인 ‘사랑헬로(SarangHello)’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약 90%가 한국에서 수입되기 때문에 관세 인상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사랑헬로는 샌프란시스코의 첫 번째 K팝 전문매장으로 2020년 5월에 문을 열었다. 앨범이나 포스터, 잡지 등 K팝 관련 물품을 판매한다. 3명의 가게 … 관세폭탄에 K팝샵도 타격…”폐업 고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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