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출신 50대 영주권 한인, ‘눈물의 셀프추방’ … 16년 전 전과에 발목, 이민 47년 만에 쫓겨나
미 육군 참전용사이자 퍼플 하트(Purple Heart) 수훈자인 LA 출신 한인 박서준(55)씨가 50년 가까이 살아온 미국을 떠나 자진추방 형식으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박씨는 지난 23일 하와이 호놀룰루 대니얼 K. 이노우에 국제공항에서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뒤 홀로 한국으로 향했다. 미 공영방송 NPR이 24일 박서준씨의 사연을 조명했다. “이게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인가” 한국에서 태어나 7세 때 어머니와 함께 … LA 출신 50대 영주권 한인, ‘눈물의 셀프추방’ … 16년 전 전과에 발목, 이민 47년 만에 쫓겨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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