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추방위기 … “이해할 수 없는 경범 이유”
35년 동안 미국에서 살아온 한인 과학자가 이해할 수 없는 사유로 미 이민 당국에 구금된 지 10일째를 맞고 있다. 문제의 한인은 텍사스 A&M 대학에서 생의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태흥(Tae Heung “Will” Kim·40) 박사로, 지난 7월 21일 한국에서 가족 결혼식 참석을 마치고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별다른 설명 없이 구금됐다. 김 박사는 미국에서 … (2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추방위기 … “이해할 수 없는 경범 이유” 계속 읽기
삽입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삽입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