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니 엉덩이는 내 거야’ … “성희롱 거부하자 보복” … H마트 LA 물류창고 여성 노동자 소송

한인 대표 마켓 체인인 ‘H 마트’의 LA 휘티어 물류 창고에서 상사의 반복적인 성희롱에 시달리던 여성 근로자가 성희롱을 거부하다 보복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성희롱을 거부하고 문제를 제기하자 파견 계약이 해지됐다는 주장이다. 피해를 주장하는 H 마트 위티어 물류창고의 전 여성 근로자는 성희롱, 젠더기반 괴롭힘, 성차별, 보복성 해고, 차별 예방의무 위반, 공공정책 위반에 따른 부당해고 등 총 여섯 가지 … [단독] ‘니 엉덩이는 내 거야’ … “성희롱 거부하자 보복” … H마트 LA 물류창고 여성 노동자 소송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