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문제 진전?”… 자고나면 난리통, 한인타운 현실은 그대로
캐런 배스 LA 시장은 노숙자 문제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이상준씨는 “뭐 일상적이기는 한데 오늘은 조금 심하네요”라고 말했다. 한인타운 한복판에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었고, 이를 대하는 이씨는 덤덤했다. 이씨는 “가끔은 소리도 지르며 쓰레기통을 뒤지고 거리를 헤집어 놓는데, 오늘은 쓰레기가 도로를 가득 메웠다”고 말하며 한숨을 내쉰 뒤, 치워지는데에도 시간이 걸리니 오늘 오전 내내 이 … “노숙자 문제 진전?”… 자고나면 난리통, 한인타운 현실은 그대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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